2018.1.29  11번가를 통해 구입한 3835 무한잉크 복합기가 처음 도착했을때부터 노즐이 새고있어 힘겹게 a/s 맡겼다 찾고, 출력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 전화로 문의해 알려주시는대로 처리를 했는데도 깨끗한 출력이 되지않아 또 힘겹게 맡겼다 찾고..그나마 제대로 된? 출력물을 얻기위해  몇장은 기본으로 버려져야 하는 악숙환이 계속,습니다.

출력량이 많고 제대로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억울하진 않습니다.

이 프린터기 구입한 이후로 맘고생 몸고생..스트레스 받은걸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네요.

언제 또 a/s를 보내게 될지몰라 박스도 버리지 않고 에어캡과 함께 사무실 한편에 둔채로 지냈습니다.

이번에도 하다하다 안돼 다시 a/s를 보냈는데 캐리지를 교체해야한다며 75,000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제품에 하자가 있었는데도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지 않고 a/s를 진행한것도 그렇고, 무상수리가 아닌 부품비를 끝까지 요구하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결국 a/s 전상태로 보내달라 요구했습니다. 착불택배비 5000원을 보내야 제품을 보내주겠다 하더군요. 택배비 5,000원 6/22 입금처리된 상태구요. 제품은 아직 받질 못했습니다.

정말 이런 제품 만드시면 안되구요. 이런 제품 판매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