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할 때는 친절한 척, 뒤에서 문제 일어나면 얼굴 바뀌는 회사입니다.
상담사가 다 고객 탓으로 돌리길래 대표랑 전화했는데
대표는 고객한테 자기를 사장님 이라고 부르라고 말하는 인간 말종입니다.
그리고 지금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이게 맞냐고 물어보자
고객도 만만치 않다고 받아치는 사람입니다.
자기들이 분명 자기 입으로 무한잉크공급기를 수평으로 놓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웹페이지 상에서 상품설명에 누락 된것은 소비자가 알 권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 것이므로
기재할 의무가 없답니다.
프린터기 사이즈가 스마트공급기를 수평으로 맞추려면 규격 자체가 달라지는데
계속 그게 무슨 규격이 달라지는거냐며 잉크는 전자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기재할 필요 없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하고 구매 했을 당시 상자에 상자를 개봉하면 반품 안된다고 적혀있으면서
뜯자마자 수평 이루는게 문제라면 바로 전화해서 왜 반품하지 반품 안하고 설치 했냐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며 고객 탓으로 모든걸 돌립니다.
그리고 무언가 잘 못된 것이 있으면 그냥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로 끝내자는 식입니다.
그 사장에 그 직원이라고 직원교육이 뭐같이 되어있길래 대표 바꿔봤더니 똑같은 식입니다.
그냥 계속 고객한테 이해 부탁드린다고, 자기 입으로도 계속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해서 좀 이상한데
그냥 이해 부탁드린다고 ㅋㅋㅋ 이딴 식입니다.
절~~~대 믿지 마세요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말, 그건 그냥 어떻게든 기계결함만 없애고
자기들이 어떤 절차를 통해서 기계결함 없애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안되어있으니
믿지마세요.
이 프린트를 사용하려면 일주일에 한번씩 프린트 계속 해줘야되서 집을 비울 수도 없습니다.
이 프린트 사용하려면 전원을 계속 켜놔야됩니다.
한번에 50장이상 출력하면 프린트 헤드가 손상될 수 있으니 이 기업형 제품인 hp officejet 8600시리즈를 많이 사용하지 마세요.
니들이 안써서 내가 사용후기에다가 쓴다. 이거 3줄 쓰는게 그렇게 어렵디?
뭐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안쓰겠지? 이 내용 알면 소비자들이 구매 안할까봐 그러나?
어이가 없어서. 수십만대를 팔았는데 나같은 고객 처음이라고? 고객문의 글이나 쳐 보고 말하시지?
불만 폭주 안보이나? 전화연결 안되고 잔 고장 많아서 프린트 안되고 돌아오는 말은
그냥 미안하니까 고객이 귀찮든 말든 전화상담 받으면서 계속 써.
당신들은 그냥 문제 일어나서 다른 보상을 원한다면 물질적인 것밖에 안떠오르지?
내가 원한건 니들 태도라고 계속 말했다.
명시해야될 것을 명시 안하고 떳떳한 태도
법적으로 문제 안되니 패스? 의무가 아니니 그냥 패스?
니네 회사 계속 성잘 할 지 보자.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시더니..너무 왜곡된 글을 작성하셨네요~
소비자도 판매자도 같은 사람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난 당신과 통화한 내용 다 적어서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고객의 편의가 아닌 그쪽 물질적 이익만을 생각해서 운영하니
상담원 교육 수준이 그 모양이겠죠~
자기 방어에만 급급한 수준에서 대화가 안통하니 이 글 읽고 소비자가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